▒ ▒ ▒ 뉴스원문보기 [Click!] ▒ ▒ ▒ 엔조이소프트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3년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유 기업으로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사업장에 무인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서빙 로봇 등 4차 산업 혁명 기술을 도입해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및 경쟁력을 강화하는사업이다. 소상공인이 스마트상점 중점 기술을 1개이상 도입할 경우 국비 최대 70%를 지원받을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선정된 엔조이소프트는 2021년부터 소상공인 스마트 상점 기술 보급사업에 참여하여, 2022년 한 해 전국 70여개 소상공인 매장에 노래방 관리 솔루션 '케이머신', 시간제 매장 관리 솔루션 '멀티머신', 외식업/유통업 매장 관리 솔루션 ' 아이머신'을 공급했다. 이번에는 자체 개발한 원스탑 주문 결제 시스템인 '셀프오더 시스템'을 소상공인에게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셀프오더 시스템은 태블릿 오더 '셀프요'로 고객이 주문하면 주방에서 주문내역을 확인하여 조리가 시작되며, 완료되면, 알림톡으로 고객에게 메세지를 보낼수 있으며, 스마트 오더 'kiupp'을 통해 모바일로 매장에서 주문 및 결제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엔조이소프트 조승훈대표는 "스마트상점 기술 보급 사업에 선정되어 기쁘고, 소상공인분들께 보급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줘서 감사하며, 2023년에도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출처 : 시선뉴스(https://www.sisunnews.co.kr)